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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벽면의 약간은 밋밋하고 심심했던 벽면..
선반을 해볼까 그림을 그릴까 고민하다가..
디자인엠의 폴로니아를 보고 이거다 싶어 주문을 했어요
빨리 붙이고 싶어서 가까운곳에 위치하고 있길래 직접 찾으러 갔답니다.
오자마자 열심히 위치를 잡고 붙여나갔죠?
첨해보는거라,,몇번 뛰었다 붙였다 하면서 열심히 붙였는데 다붙이고 나니 넘
뿌듯하네요.
노란벽과 회색폴로니아가 넘 잘어리는거 같죠?
심심했던 벽이 분위기 있는 벽으로 변신을 해서 넘 맘에 들어요~
아이디:bettey
구입처:디자인엠 주문후 직접 찾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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